캠핑 .트레킹

눈꽃 을 뚫고 찿아간 삼도봉

하얀기린 2017. 1. 25. 15:17
















































눈 의  여왕  이  사는  눈의  나라에  들어  간것  같은  황홀함 ..동화의  세계에  발 을 넣은것  같았다  .지구는  아름답고  따뜻한 


곳이다 .난  이곳을  발판으로  태어났다  .멋진  동료  들의  리딩 과  우정 이 꽃처럼  서로 들  을  밝혀 주고  비춰진다


내  보석함  뚜껑을  열어   소중한  기억을  넣어놓고  추억의  커버를  덮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