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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과 하회마을.월영교
하얀기린
2017. 8. 4. 17:33
여행 과 신뢰 와 따뜻함 을 나누며 우린 걷고 .
자연을 함께 교감한다 신은 친절하게도
허술한 인간들에게 자연을 보여주며 신의
존재를 보여주고 위로하며 유한한 인간을 잡아준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