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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토 와 ㆍ

하얀기린 2019. 7. 1. 21:28

 

 

 

 

 

 

 

 

 

 

 

 

 

 

 

 

 

 

 

 

뜨거운 태양 아래 터벅터벅 걸을때도 나는 생각했다

그리울 거라고 ㆍㆍ지쳐서 목마를때도 ㆍ한국에 내 침대가 그리울 때도 ᆢ이 순간 이 그리울거라고 ᆢ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