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행복한 일들..
뽀물들
하얀기린
2016. 2. 3. 19:51
나는 무르익어 땅 에 가까이 속한 사람이 되지만 나에 보물 ᆞ영원한 내편 꼬마들은 마구마구 하늘 을 향해 자라고 있다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