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레일을 겨냥해서 렌즈를 밀고있다 저 사람은 무엇을 찍기 위해 단잠을 포기하고 이른 아침칸차나부릿지 에 왔는가 ?그 를 흉내 내어 폰렌즈 를 넣었다 ᆞ아마 그 남자 와 난 같은 사물을 찍었지만 다른 그림 일게다 이젠 아침 조깅중에 만난 개도 많이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이 날 비슷한 종족으로 알아버린것 같다 ᆞ차분히 일상은 흘러가고 무심히 물건을 사고 밥을 먹는다 좀 단순해져 가는지 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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