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고독 ㆍㆍG마르케스 .콜럼비아 작가 ㆍ외 ..여러 글.
한 번 읽고 ㆍㆍ다시 읽고 싶었던 책 이다 호세 부엔디아 와 우르슬라 인물 을 더 들여다 보고 싶었다 ㆍ요즘 ㆍ조깅 하다가 나무 그늘 속 에서 잠시 휴식 할 때면 호세 부엔디아 가 떠오른다. 근친 결혼 을 몇대에 걸쳐 지속되면 그들 가계의 단점들 이 외부의 유전자와 교환되지 못 해 질병,성정,등들이 그들의 가문에 영향을 기친다 .삼촌과 조카 가 .사촌 끼리 .등 의 결혼 은 유럽에서도 오랬동안 이 어진것 같다 .앙드레지드 도 사촌 누나 와 결혼 했다는 글 이 생각난다 .아마 시대에 만연한 풍습 이었던 것 같다 .지금 현대로는 이해 안가는 풍습도 많다 .동성과의 연애담은 풀라톤 시대에도 유행처럼 널려 있었고 ..하여간 100년 에 걸쳐 호세 부엔디아와 우르슬라 뿌리에서 여러 자식들이 나오고 특히 부엔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