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행복한 일들.. 11

손주들 의 옷 을 만들고 띠빠 하우스 에서 놀다 (띠빠 는 2살 준이 가 제 좋은 사물에 붙이는 이름 ᆞ우린 세컨드 하우스 를 띠빠 라 부른다)

오름.신비.준 은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 우린 가끔 세컨드 하우스 인 촌집에서 몇칠 놀다온다 2살 준이 가 기쁠때 터트리는 말 중 띠빠 라는 말 이있다 큰딸 은경 이 어렸을때 잘 하던 일라 라는 말 도 있었다 신발 을 의미 했던것같다 ᆞ준이 는 기쁠때 띠빠 띠빠 하는대 보통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