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행복한 일들..

손주들 의 옷 을 만들고 띠빠 하우스 에서 놀다 (띠빠 는 2살 준이 가 제 좋은 사물에 붙이는 이름 ᆞ우린 세컨드 하우스 를 띠빠 라 부른다)

하얀기린 2016. 4. 19. 22:00

 

 

 

 

 

 

 

 

 

 

 

 

 

 

 

 

 

 

오름.신비.준 은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

우린 가끔 세컨드 하우스 인 촌집에서 몇칠 놀다온다

2살 준이 가 기쁠때 터트리는 말 중 띠빠 라는 말 이있다 큰딸 은경 이 어렸을때 잘 하던 일라 라는 말 도 있었다 신발 을 의미 했던것같다 ᆞ준이 는 기쁠때 띠빠 띠빠 하는대 보통 자동차를 가르칠 때 빈번히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세컨드 하우스를 띠빠 라고 명명했다 ᆞ이곳이 우리 가족들 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터전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