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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준비하며..

하얀기린 2015. 10. 29. 23:21

태국  한달  살기 여행이 곧  시작  되는군요 .여행은  나를  위한  나에  대한..나의  사치라고  합니다 .

베낭  여행 이든  다른  방법에  여행이든  다니셨던  분 들이고 인연이  생겨  우린  같이  한달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일정은  탄력적  으로 바뀔수 있고 .우리 끼리  아지트  정하고

방문지 는  자유로서  리딩자는  따로  없습니다 .

방콕~~칸차나부리~치앙마이~~~~~빠이~르왕프로방~~방비엔~비엔티엔~방콕     일정  을   말씀드렸지만

해돋이님  20일  일정을  감안해서  인천  돌아 가시는것을  고려해  거꾸로  방콕 ~비엔티엔 으로  시작  됨니다

이것도  사실  의논해서  도시를  줄일수도  있습니다

고대  유적  역사 도시 탐방

시장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골목길 투어 .맛사지   받기 .요리  배우기

밀림  트레킹  과  소수부족 방문 .싸이클 타기

느긋하게  카페에서  책보고 .영화 보고..사람  바라보고 .산책하며 천천히  살기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등  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될수  있는  책은  100배 즐기기 태국 편  과 론리  플레닛 태국  이  있습니다

태사랑  사이트 를  보시면  참고 되는  정보 도  많습니다

4번을  다녀 왔어도  늘  새롭고  기다려지는 여행지 라고  생각 됨니다

이동 과  숙박 은  같이  하며  떄에  따라  흩어지고  뭉쳐지는  자유여행  으로서  동행이  있어서  좋은점  과 혼자의

자유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여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어떤때는  셋이  같이  움직이고  때론  둘이거나  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트리풀 룸  을  얻지만  사정 따라  싱글 룸 에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저녁마다  낮에  경험한  이야기들  을  신나게  이야기

하고  듣습니다 .한사람  한  사람  귀하고  고운 사람 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서로  보살펴  줌니다 .쓰는  경비는  의논해서 각자  지출 하든  최소 공동  주머니 만들어 지출할수  있습니다.매일  매일  선물처럼  서로에게  웃어  주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