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여행이 곧 시작 되는군요 .여행은 나를 위한 나에 대한..나의 사치라고 합니다 .
베낭 여행 이든 다른 방법에 여행이든 다니셨던 분 들이고 인연이 생겨 우린 같이 한달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일정은 탄력적 으로 바뀔수 있고 .우리 끼리 아지트 정하고
방문지 는 자유로서 리딩자는 따로 없습니다 .
방콕~~칸차나부리~치앙마이~~~~~빠이~르왕프로방~~방비엔~비엔티엔~방콕 일정 을 말씀드렸지만
해돋이님 20일 일정을 감안해서 인천 돌아 가시는것을 고려해 거꾸로 방콕 ~비엔티엔 으로 시작 됨니다
이것도 사실 의논해서 도시를 줄일수도 있습니다
고대 유적 역사 도시 탐방
시장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골목길 투어 .맛사지 받기 .요리 배우기
밀림 트레킹 과 소수부족 방문 .싸이클 타기
느긋하게 카페에서 책보고 .영화 보고..사람 바라보고 .산책하며 천천히 살기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등 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될수 있는 책은 100배 즐기기 태국 편 과 론리 플레닛 태국 이 있습니다
태사랑 사이트 를 보시면 참고 되는 정보 도 많습니다
4번을 다녀 왔어도 늘 새롭고 기다려지는 여행지 라고 생각 됨니다
이동 과 숙박 은 같이 하며 떄에 따라 흩어지고 뭉쳐지는 자유여행 으로서 동행이 있어서 좋은점 과 혼자의
자유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여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어떤때는 셋이 같이 움직이고 때론 둘이거나 혼자 일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트리풀 룸 을 얻지만 사정 따라 싱글 룸 에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저녁마다 낮에 경험한 이야기들 을 신나게 이야기
하고 듣습니다 .한사람 한 사람 귀하고 고운 사람 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서로 보살펴 줌니다 .쓰는 경비는 의논해서 각자 지출 하든 최소 공동 주머니 만들어 지출할수 있습니다.매일 매일 선물처럼 서로에게 웃어 주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