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날 보부상 들이 걸었던..우리의 증조 할머니 고조할머니들 이 봇짐메고 심산스런 마음 다잡으며 한발 한발 걸음 옮기셨을
오래된 이미 퇴화 되어진 길 을 걸었다 . 낮에도 칼바람이 불어오는 비탈 길에 발걸음 조심스레 옮기며 엤사람들 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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