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트레킹

무주 오지마을 트레킹

하얀기린 2017. 2. 13. 11:25




엤날   보부상 들이  걸었던..우리의  증조 할머니  고조할머니들 이  봇짐메고  심산스런  마음 다잡으며 한발 한발 걸음 옮기셨을


오래된  이미  퇴화 되어진  길 을  걸었다  . 낮에도  칼바람이  불어오는  비탈 길에  발걸음 조심스레 옮기며 엤사람들 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