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나 준비

태국 여행 3월 2일~ 26일 태국 오지 트레킹 과 베낭 여행 .<영어 울렁증과 길치 가 만난다 >

하얀기린 2019. 1. 17. 20:49

단풍잎 같은 나이 로  주위를 한번 돌아 봄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와일드 하게 세상을 살아보고 좀 ..멋지게  잘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동백꽃 처럼 미련없이 고개도 안 돌아보고   . 레테의 강 을 건널수는 없을까 ..여러 까닭으로  못떠나  야 만  되는  이유를 ..머리 속에서 100개


는  만들어 냄니다 그 인간이 저 입니다 .


무의미 한 날 중에 비행기 값이 제일 싼 날 ..그날을  출발일 로 잡았습니다 .비수기 이기에 3성급 호텔도 한국 민박집 수준 입니다

까짓거  ..전  돈 쓸 줄 아는 사람 입니다 .<조크 입니다 ^^>


전  방종과 자유로움 의 경계에 있는 배낭 여행자의 거리 ..카오산 로드를 사랑 합니다 . 밥 말리 에  목소리 가 거리에 녹아들고  흔들리는 청춘들은  제 무게 를  힘겨워 하지만 ..십계명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짜식 ~ 내  문화랑  많이 다르네  하고 그냥 제 할 일 만 합니다  . 마시던 사람은 마시고 걷는 사람은 걷고 ..그렇습니다

빠이는 평화스런 자연과  로컬 아티스트들.베낭 여행자,산악민족들이 어우러져 문화 가 형성된 산골 마을 입니다 .수도자 같이 생긴 이 남자는 제 앞에 자리 잡더니 한동안을 째즈선율에 몸을 맡김니다 .



치앙마이 에서 오지 마을 트레킹을 할 예정 입니다 .일박이일 ..동안 코끼리.뗏목.내 발로 걷기등을 섞어가며 가이드 인도로 밀림을 지나

소수민족이 사는 현지인 집에서 일박을 하게 됨니다.전통 목조가옥 이층에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각국의 젊은 친구들과 눈 마주치면 웃고 ..하룻밤 자고 헤어질때는 악수도하고 메일 주소도 묻게 됨니다

아이 가 바구니에서 잠을 자네요 ~~^~^  에전엔 이곳이 아침 식탁 이었지요 .닭들은 새벽부터 얼마나 울던지~~<몇장의  사진은  퍼온 사진 입니다>

이렇게 우린 ..코끼리 타고 ..걷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고 ..물살을 해쳐 언덕위에서 가뿐 숨도 쉬며 하루 종일 걸으면 소수민족

마을에 들어 서게 됨니다 ..단순하게 살아도 행복한 사람들 의 일상을 자신과 비교해 보지만 인생 별것 없다는 단답으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방콕의 왕궁 입니다.숙소에서  도보 가능한 거리지요.


태국  오지 트레킹 과 베낭 여행


제목 처럼  영어 울렁증 과 길치 라도 한데 뭉쳐 떠난다면 ~~? 어떨까요 ..

방콕~~ 치앙마이 ~~빠이 ~~~메홍손~~치앙마이~ <칸차나부리  .아유타야 경유  논의 가능 > 방콕~~김해공항  입니다

이 스케줄은 현지 상황과 동행들과 의논시에 변경 될수 있습니다


본인 사정으로  비행기  캔슬시 복잡하니  김해 공항 에서 출발 수완나폼 공항 도착 .제주항공 은 각자 발권 합니다


부산 `~방콕  2251편  2019년 3월 2일 20시 25분  출발


방콕~~부산 ..2252편  3월 26일 01시 15분


발권한  동행자에 한 하여  숙소 예약 과 버스티켓 등은 제가 예약 하겠습니다 <모든 잡비는 현지 개인 지불 이며 진행자 혜택은 없습니다 >


우수회원 이상 부터 신청을 받으며 미충원 시에는 정회원님들께  다시 고지 하겠습니다


참가 신청 / 000/,발권 가능,,또는 완료


참가 인원은  4~6인


참고 상황 입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타국인  만큼  같이  동행 할 시에는  위험에서 서로 지켜 줌니다


작고  사소한 트러블과  어려움 .은  딱 ~!  하루만  열었다  닫았다 하며 본인이  정리  합니다


숙소 비.차량비,식사비, 모두  본인 부담이며 <공동 의  회비는 없습니다>


론니플랫에 태국 과 라오스 편, 조금  늣어도  괜찮아 <김동범> 100배  태국 즐기기,빠이, 치앙마이를  부탁해.등


관련  서적을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장기 여행 이니까  저는 혼자  할수있는 재미있는 놀이감을  가져 감니다 .책 ,바느질 놀이 등.유럽 남자 들은 칸차나부리 호수 에서


낚시 하며 즐기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방콕 과 치앙마이  에서는  수영을  즐길수  있으며 .치앙마이나 메홍손에서  오지  트레킹  함니다


빠른 페키지 .또는 관광성 여행 이 아님니다 . 느릿느릿 ..소도시 산책하고 .현지인 시장 가고 .맛잇는 음식 먹고 .그게 다 입니다


그래도 신청 해주시겠습니까 , 하루 소요 경비는 3~4만원 정도 예상 <숙소.식사.트레킹.교통비>


진행자 하얀기린   010  5107  1879


글 내용이  항목에 맞지 않는다면 문자 연락 주시고 옮기셔도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