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나 준비

산티아고(이웃마실)팜플로나---로그료노

하얀기린 2020. 2. 14. 19:01

019. 4. 26(4일차)
팜플로나<시청-타코네라 공원-시우다델라 공원-나바라 대학-사다르강의 보행자 다리-철길과 A15>~시수르 메노르(4.8)<웅덩이가 있는 숲길-겐둘레라인 유적지-공동묘지>~사리키에기(5.9)<거부의 샘-풍력 발전기가 있는 페로돈봉=790m-철제 순례자상>~페로돈봉(2.4)<포도밭-아몬드밭>~우테르가(3.7)<무르사발-오바노스 길-지하도>~오바노스(4.7)<NA6064-하쿠에 호텔-NA1110>~푸엔테 라 레이나(2.9)
숙소: Jakue HOTEL-Calle Irunbidea, 34, 31100 Puente la Reina, Navarra, 스페인
♧ 푸엔테 라 레이나: 산티아고 성당
♧ 산 페드로아포스톨 성당(새의 성모 마리아 상)
♧ 레이나 다리(왕비의 다리) - 물살이 센 아르가 강을 건너는 순례자들의 안전을 위해 산초 3세의 부인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만든 다리


















































2019. 4. 27(5일차)
푸엔테 라 레이나<레이나 다리-아르강-N111>~마네루(5)<묘지-올리브 밭과 포도밭-시라우키 다리>~시리우키(2.8)<아치문-로마다리-N111-A12 지하도-N111-교차로-살라도 강-수도교-돌다리>~로르카(5)<N111-A12지하도-초등학교-이란수 강>~비야투에르타(4.8)<성모 승천 성당-비야투에르타-산 미겔 성당-NA132 굴다리-에가 강 나무다리-산 세풀크로 성당과 N111굴다리>~에스테야(3.5)
숙소-Estella hospital de peregrinos 2.64
♧ 로르카 알베르게(호세의 집): 한국인 여성 운영
♧ 에스테야: 산 페드로 성당, 카스티요의 십자가, 2박물관, 광장, 먹거리, 순례 용품, 우체국 이용






































2019. 4. 28(6일차)
에스테야<N111-주유소-아예가 주택가-N111~이라체 와인샘(3.4)<2가지 코스 중 오른쪽 길-N111-호텔 이라체>~아스케타(고양이 벽화)(4.7)<농장-언덕길-무어인들의 샘>~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1.5)
<A12-N740-A12의 굴다리-카우디엘 강의 바우린 우물-모래 언덕의 염소들의 문>~로스아르코스(12.1)
♧ 이라체 와인 샘: 왼쪽(와인), 오른쪽(생수)
♧ 로스 아르코스: 산타 마리아 성당의 내부, 포르탈 데 카스티야
  프랑스에 도착한 20일부터 와인을 하루에 두 병씩 마셨다. 그래서인가 이라체 와인 샘을 지나는 오늘 순례길을 은근히 기다렸는데 와인 샘에 도착하니 순례객들은 둘러서 있는데 와인 샘은 말라 있다. 실망이다. 하지만 기억만 이라도 남기기 위해 수도꼭지를 짜서 한 방울을 받아 혀에 떨어뜨리고 출발이다.
  카예 카미노 데 산티아고 갈림길에서 루킨 길 보다 먼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을 지나는 길을 택해 걷는다. 두 길의 교차점에서 먼저 도착한 바다로님을 만나 잠시 휴식하며 아침에 입었던 내의를 벗는다.
  고양이 벽화는 좀 그렇다.




































2019. 4. 29(7일차)
로스아르코스<산 블라스 예배당-변전소-산 페드로 천-산솔-N111옆 버스 정류장>~토레스델 리오(10.1)<마을 묘지-N111-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포요 예배당—N111-코르나바 천-코르나바 유적지-N111>~비아나(8.9)<~N111-발데아라스 천-쿠에바스 예배당-라브라사 천-카냐스 저수지-나바라주와 라 리오하주의 경계-카타브리아 언덕-에브로 강변>~로그로뇨(8.8)
숙소: Calle luis barron 2, 8, 26005 logrono la riojo
로고노알베르게 주소(동키): de peregrinos(1.4) check in rioja(1.5) albas(26)
♧ 비아나: 산타마리아 성당의 외부 조각, 내부 성 야고보 상
♧ 로그로뇨: 와인, 카예 산 후안 거리의 파스타, 산타 마리아 데 라 레돈다 대성당
2019. 4. 30 로고노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