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는 이제 일곱살 이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해서 한글 과 셈법 을 배우고 피해갈수 없는 영어 의 관문도 들어선 눈치다 둘째손녀인 이 아이가 내게 천재라고 임명해쥤다 학교 다닐때 줄 반장 이외엔 감투가 없었는데 할머니 는 천재 이며 화가 이고 훌륭한 요리사 라고 칸까지 나누고 줄 쳐가며 싸인해서 임명장 을 주었다 ᆞ난 여행중 부적처럼 갖고 다니며 어떤 상황 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oecd국에 속한 대한민국의 할머니로써 모범적인 여행을 할것을 결심한다 ᆞ
'캠핑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에대한 생각들ᆢ (0) | 2014.12.09 |
---|---|
카오산 과 짝뚝짝 은 친구다 (0) | 2014.12.06 |
카오산여행자는 몸으로 말한다 (0) | 2014.12.05 |
위치가 바뀌어가는 스폰서 들 (0) | 2014.12.01 |
준비 하던 중 에서ᆢ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