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문 ,잡지,책에서 ..

내가 보는 곳이 정면이다.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네 속도로 가도 늣지 않을꺼야 /이봐~ 그냥  즐기라고/수많은 사람 속에  나는

작은 티끌 일 뿐이야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절대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제공해 줄 수 있는 것과 당신의

강점을  충분히  잘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세요 .

인공지능 에이전트 를 개발하더라도  얼굴에 낀 기미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현명함을 가져야한다

그것이 낀 기미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현명함을 가져야한다. 그것이 기미를  파악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기술이다

사람의 자존감 보호와 감성증진 이 함께 한다면  새 패러다임에 참여 할 수 있다 .어느 장르든 전 도전이 좋아요

독서광 이자 메모광이다 개인의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미래 인재에게 더 중요한것은 조직을 통해

삶의 목표를  이루어 낼수 있는 능력이다

배룡나무는 매실나무가 언제 꽃을 피우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한 송이 한 송이 꽃을 하늘로 걷어 올린다

착한 여자는 죽어서 천당을 가고 나쁜 여자는 살아서 제 가고 싶은 곳을 다닌다

개개인의 삶에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 이에요.인간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인 욕망을 쉽게

긍정하거나 부정할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시각은 분노와 혐오가 넘치고 생각이 다른이에게

즉각 옳고 그름의 칼날을 들이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위험하다

산 사람은 뭐 영원히 사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언제든 한번 가는 건 마찬가지지 결국엔 혼자가야 하는건데.뭐..

생각이 많으면 인생이 고달프다 /개인적으로  나는  습작.연습.같은 말을 좋아했고 .자신이 갖고 있는 욕망에

관해서라면  끊임없이  그래야 한다고 믿고있다

뭘  더 생각할까 !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것 살았고 ..살아갈날

이 땅에서 삶은 지극히 성실하고 지극히 간절해야한다.경제적으로 어려워 지는 것을 두려워 말어야한다

비틀거렸어도 상관 없었을 것이다 .비틀거려 보지 않고서는 바로 걸을수 없으니..바로 걸을수 있을때 까지

비틀거릴 수 밖에 없으니 ..그런것이다 .때로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충분히 비틀거릴 수도 있을 일이니

아마 당신이 그곳에 간다면 진한 향기 가득한 모히도에 비틀거리리라 .그리고 당신이 원하던 곳으로 온전히

걸어  갈 수 있으리라 .모히또는 자주 방향을 제시 했으므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모히또 만드는 법

컵 테두리에 럼주를 바르고 설탕위에 컾을 엎어서 설탕을 묻힌다  .럼주 두잔에 라임즙 한 잔을 얼음과 함께

여기에 소다수 를 넣고 설탕 한주먹과 민트 한 주먹을 손바닥으로 비벼서 넣는다 .

모..너는 이곳 냄새 나는 바다까지 오는데 6개월 걸렸잖아 .나는 이곳 까지 오는데 거의 1년 걸렸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건강하게 돌아오자 ,박장대소 하며 돌아 다니자 .모든것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고 내 자신과 끊임없이

소통하는것이 바로 현재를 만나는 법이다

운명이 너에게 레몬을 주거든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라 .서양속담

60세 이후엔 다른 삶을 살고 싶다 째즈 페스티벌 찿아 다니고 놀고 ,요리하고,즐기고 살겠다

사회 생활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입니다 인.조이를 해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혼자방에서 스마트폰만 만지지말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습관화 해야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

적자 생존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는 자 만이 생존 한다는  뜻 입니다

똑똑한 사람과 창의력 넘치는 사람이 주변 눈치 안보고  능력을 발휘 하도록 해줘야 한다 .

우리는 시간을 얼마쯤 떼어내어 시간을 살펴볼 기회를 가져야한다./높은  단에 올라가 차분히 나머지 시간을 굽어보자.

인생의 항해를 하면서  하루 한 번 씩은 키를 잡고 서 자신의 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자

작더라도 나답게 살고 평범한 일상에 자잘한 것들을 챙기도록하자 유명의 삶이 아니라 익명의 삶으로 고개를 들자.

설레는 마음으로 살기다.자연이 주는 경이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삶들의 생명력 ,삶에서 설램이 없다면 돈,명예,오래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세상을 방문자 처럼 왔다가가지는 않겠다

사람은 말투로 기억된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사소한것 하나만으로도 움직인다 .말투는 논리가 아닌

감정의 언어다 .체계적인 변명보다 단순한 사과가 낫다 .상대방의 약점에는 절대 공감 하지 말라 .말은 살아있는 생명체다.괜한 말로

인간 관계를 망치지말라

호기심 많고  솔직하고 자기 표현에 인색하고 싶지 않다 .죽음에 초연하고 건전하지 않고 싶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근사한 남자를 좋아하고 싶다 사는게 뭐라고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도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고있다.연암 박지원도 노환으로 거도을 할 수 없게 되자 약을 물리치고

술상을 차려 친구들을 불러들였다.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라는 시를 읊조리며

생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면 생전 이별 파티 ,임종파티를 해볼만 하다.

여행 동반자로서 마음의 주파수가 맞는 사람인지 여행 경비는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늘 양가적이어서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이 변덕을 부림니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수없이 만났다가 헤어짐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겉으로 들어난 이유와 속에 숨어있는 이유가 다르기 마련입니다 .관계 중단이 왔을때

겉이 아닌 속에 숨어있는 이유를 서로 골고루 찿아 서 이해해야 앙금이 덜 남습니다..사랑 하기에 헤어진다 .그말의 속뜻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만남은 열정으로 시작되지만 헤어짐은 의문으로 마무리 됨니다 그래서 헤어짐이 늘 더 어렵습니다.